모리오카 수공예촌
'모리오카 수공예촌'은 모리오카의 안채라고 하는 쓰나기 온천 근처에 위치한 모리오카시 근린의 수작업을 보고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난부 철기나 염색물, 난부 센베이 과자 등의 공방이 있으며 일류 장인들이 매일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인의 작품이나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지 내에는 난부 지방에 전해지는 난부 마가리야가 있어 농기구 등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