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의 공예품

직물
직물
영국에서 이와테로 전해진 홈스펀, 낡은 천을 찢어 씨실로 해서 짜는 사키오리, 에도 시대부터 이어지는 기법으로 짜는 깃코오리. 실을 잣는 일부터 시작하는 정성스런 수작업에서 북쪽나라 사람들의 성실하고 정직한 인품이 느껴집니다.
'직물' 취급점
  • 삿코라 Japan
    【사키오리】
    사키오리의 기원은 에도 시대 중기. 면이나 천이 귀중했던 시기로 낡은 천을 실처럼 가늘고 길게 찢어서 짰던 것이 시작. 색상이 한 장씩 달라서 사용할수록 애착이 생깁니다. 컵 받침 등은 선물용으로도 최적.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아베타테초 19-41
    TEL 019-681-9166
    FAX 019-681-9165
  • 시즈쿠이시 아사노카이
    【깃코오리】
    마 재배에서 짜기까지 옛날 그대로의 수법으로 만들어지는 시즈쿠이시초의 전통공예품. 날실을 씨실로 휘감으면서 육각형의 깃코(거북의 등딱지) 모양이 되도록 짭니다. 에도 시대에는 난부 영의 진상품으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이와테현 이와테군 시즈쿠이시초 다카마에다 155 농업 트레이닝 센터 내
    TEL 019-692-0122
    FAX 019-69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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