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의 공예품

하치만타이 시 앗피 지구에서는 예로부터 재목이나 옻이 자생했기 때문에 칠기제조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해도 손색이 없도록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에프터케어에도 대응.

우루미 공예는 조보지 누리를 가업으로 대대로 제작하는 공방으로, 대표 가쓰마타 요시하루 씨는 조보지 누리 전통공예 제1호. 2016년에는 국가의 탁월기능장을 수장. 공방의 독자적인 색과 촉감을 소중히 지키면서 새로운 제품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뭇결을 살린 후키 우루시(표면을 닦아낸 후 천연목의 결대로 칠하는 방법) 젓가락, 공기, 대접 등의 칠기를 제작, 판매. 중금속안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안료 만을 사용.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용기를 제작.

'친환경, 친인간적인 칠기'를 제일로 생각하며 제작하는 공방. 합성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옻 만을 사용. 특히 숟가락이 인기. 입에 닿는 부분이 얇게 되어 있어서 음식이 쉽게 떠지고 입안으로 쉽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