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의 공예품

아틀리에 다쿠미의 목공품은 느티나무나 밤나무 등의 광엽수로 만들어 생옻칠로 마무리합니다. 튼튼하고 심플한 디자인. 목마나 흔들의자, 어른용 목마가 인기.

화려한 장식은 하지 않고 유리 본래의 투명감을 중요시한 작품이 많습니다. 유리컵, 꽃병, 작은 접시, 풍경 등 작품은 다양합니다.

카본시트에서 막대까지 모든 것을 핸드 메이드로 만드는 제물낚싯대 전문 메이커.

실크 스크린 인쇄로 수건이나 티셔츠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손으로 쓴 글자나 일러스트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시즈쿠이시 아넷코 인형이나 옛날 방식의 짚 세공, 나무 껍질이나 덩굴로 만든 바구니 등을 제작.

니노헤 지방 특산인 난부 스즈타케 대나무를 사용. 스즈타케는 탄력성이 있으며 부드럽고 매우 견고해서 소쿠리나 바구니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소품을 넣어두기에 최적인 상자나 과일 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도후 가고 등 다양합니다.

주먹밥을 싸거나 회를 보기 좋게 담거나 식기 포장에 빼놓을 수 없는 무늬목. 항균작용도 있기 때문에 아웃도어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공작에도 사용할 수 있는 구라후와 두꺼운 무늬목, 둥근 나무 젓가락, 시즈쿠이시 주걱, 볶음주걱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호소자와 지구에서 빗자루 만들기가 시작된 것은 쇼와 후기. 봄에 댑싸리를 심어 가을에 베고 겨울에 빗자루를 만듭니다. 앞이 주름져있어 쓰레기가 잘 얽혀있다고 평판. 탁상에서 사용하는 22cm 사이즈에서 바닥에서 쓰기 좋은 90cm까지 있습니다.

여성 방재세트 '고마치'는 여성에게 필요한 방재 아이템이 담겨 있습니다. 천 생리대를 만드는 곳이기에 귀여운 속옷 라이너도 들어있습니다. 통상의 방재세트에 플러스해서 준비해두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